월드컵도 승강기 없이는 못 열린다…설치·수리 인력 중요성 부각

외부뉴스 Profile elmoa 2026-06-11 11:12 수정됨
114 0 0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장과 공항, 철도역, 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핵심 직업군으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수리 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취업 플랫폼 Zety가 발표한 ‘월드컵 커리어 인덱스’에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설치·수리 직종은 월드컵 운영과 관련된 주요 직업 15개 중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직종은 교통·군중 동선, 경기장 운영, 공공안전, 인프라, 관광 지원 등과 연결되는 분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월드컵 기간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경기장, 공항, 지하철역, 숙박시설을 오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단순 편의시설이 아니라 대규모 인파를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핵심 설비가 됩니다.

미국 노동통계국도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수리 직종의 고용이 2024년부터 2034년까지 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평균보다 빠른 성장률이며, 매년 약 2,000개의 일자리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승강기 전문 기술자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형 국제행사는 경기장 내부뿐 아니라 주변 교통시설, 호텔, 쇼핑몰, 공항까지 안정적인 수직 이동 설비 운영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승강기 업계에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노후 승강기 증가와 유지관리 인력 부족 문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단순 설치보다 안전 점검·긴급 대응·예방 정비 능력을 갖춘 전문 기술자의 가치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월드컵 같은 대형 국제행사는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가 도시 인프라의 핵심 안전 설비라는 점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월드컵 #2026월드컵 #승강기기술자 #유지관리 #승강기안전 #엘모아

엘모아 편집부
저작권자 © 엘모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