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KBS 출연해 승강기 안전수칙 직접 알렸다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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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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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방송을 통해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승강기 안전수칙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고 이사장은 지난 27일 KBS ‘재난안전119’ 생방송에 출연해 전국 승강기 안전관리 현황과 일상 속 승강기 이용 요령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KBS 이승기 기자와의 대담 형식으로 승강기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공단의 역할이 다뤄졌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전국 약 90만 대의 승강기를 검사하고 관리하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승강기는 아파트, 지하철역, 병원, 상가 등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 필수 시설이지만, 정작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고 이사장은 방송에서 승강기 이용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무리하게 문을 잡거나, 정원 초과 상태에서 탑승하거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는 행동 등 일상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행동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초고층 건물이 늘어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피난용 승강기도 주요하게 언급됐습니다.
피난용 승강기는 일반 승강기와 달리 화재와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연기 차단 구조, 제연·배연설비, 비상전원 등을 갖춘 승강기입니다. 고 이사장은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는 현장 통제자의 안내에 따라 반드시 ‘피난용 승강기’ 표시가 있는 승강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공단의 현장형 안전 홍보 콘텐츠도 소개됐습니다. 고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위험요소를 살펴보고 안전 행동을 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 ‘고성균이 간다·한다’입니다.
공단은 딱딱한 안내문이나 홍보물만으로는 국민에게 안전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고 보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안전한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연은 승강기 안전을 단순한 제도나 검사 문제로만 보지 않고, 국민이 직접 실천해야 할 생활 안전문화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승강기 사고는 대부분 짧은 순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기본 수칙을 알고 지키는 것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안전한 이용 문화가 더 중요합니다.
공단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승강기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의 KBS 출연은 승강기 안전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알리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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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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