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후 공동주택 44곳 지원 확정…승강기·급수관·옥상 방수 개선 나섭니다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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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09:34
•
수정됨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고양특례시가 오래된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26억 원입니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습니다. 최종 대상 단지는 모두 44곳입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입주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공용시설 개선에 보조금이 투입됩니다. 주요 항목은 노후 승강기 교체,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옥상 방수, 변압기 보수,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등입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시설이 오래됐는지만 본 것이 아니라, 장기수선충당금을 꾸준히 적립하고 자체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준비해온 단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보조금 교부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공사는 사업 특성상 문서24를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고양시는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와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지원 규모를 넓히고 신청 절차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노후 아파트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승강기와 급수관처럼 매일 사용하는 핵심 시설의 개선은 입주민 체감도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고양시는 올해 2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44곳의 승강기, 급수관, 옥상 방수 등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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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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