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대 웅상 제2캠퍼스 추진…양산 교육·산업 연계 기대감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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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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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양산 웅상지역 제2캠퍼스 개설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승강기 특화 대학이 부울경 생활권과 가까운 웅상에 들어설 경우, 지역 교육 인프라와 산업 협력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는 지난 8일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과 만나 웅상 제2캠퍼스 개설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대학 측은 2027년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반 등 2개 학과를 우선 개설하고, 약 100명 규모의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와 건물 확보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올해 7월부터 웅상지역 내 적합한 부지와 건물을 물색하는 방식으로 준비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논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대학 분교 유치에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웅상캠퍼스가 현실화되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전문 인력 양성, 청년 유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웅상지역은 부산·울산·경남 접근성이 좋아 학생 유치와 기업 협력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기존 거창 본교가 가진 내륙 입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울경 산업권과 가까운 교육 거점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핵심입니다.
대학 측은 웅상 제2캠퍼스를 지역 성장 전략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운산 자연환경과 양산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치유산업 연계, 스마트팜 조성, 국립치유산업진흥원 유치 등이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해 자연치유식품학과, 산림치유학과 같은 신규 학과 개설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조 후보는 웅상 제2캠퍼스 개설을 환영하며, 당선될 경우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국비 확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력해 치유산업 관련 기관 유치에도 힘쓰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산업 전환 문제가 동시에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은 새로운 학생 유치 전략이 필요하고, 지역은 청년 인재와 산업 기반을 붙잡을 교육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웅상캠퍼스가 실제로 개설된다면 양산에는 교육, 취업, 창업, 산학협력을 잇는 새로운 거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승강기 산업과 치유산업, 스마트팜이 함께 연결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한국승강기대 웅상 제2캠퍼스 추진은 양산 웅상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키우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는 발전 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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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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