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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월 기술용역 7건 심사…한강교량 건설사업관리 225억원 규모로 주목

외부뉴스 Profile elmoa 2026-05-12 14:2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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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이미지입니다

 

LH가 5월 한 달 동안 총 730억원 규모의 기술용역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심사 대상은 모두 7건으로, 종합심사낙찰제 3건을 비롯해 설계공모, SOQ, IT 용역 등이 포함됐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사업은 225억원 규모의 한강교량 신설 및 올림픽대로 확장 공사 건설사업관리엔지니어링입니다. 시공 단계에서 감독 권한을 대행하는 용역으로, 이달 입찰 마감 이후 기술제안서 평가를 거쳐 다음 달 개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KG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일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형 인프라 사업인 만큼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실시설계 용역도 눈에 띕니다. 1구역은 217억원, 2구역은 209억원 규모로 각각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공주택지구 조성의 핵심 설계 단계인 만큼 향후 사업 추진 속도와 품질을 좌우할 중요한 용역으로 평가됩니다.

1구역에서는 삼안 컨소시엄과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경쟁하고, 2구역에서는 건화 컨소시엄과 유신 컨소시엄이 맞붙습니다. 두 구역 모두 대형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해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밀양삼문 아리랑어울림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건설사업관리 용역,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조경설계공모, LH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 유지관리 용역, 성남낙생 옥내형 케이블타워 제안공모 등이 이달 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LH 심사는 단순한 용역 발주를 넘어, 교량·도로·공공주택지구·조경·승강기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공 인프라 사업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입장에서는 상반기 주요 수주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LH가 5월 730억원 규모의 기술용역 심사에 나서면서 한강교량 신설 CM 용역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실시설계 용역이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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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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