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33곳 확정…노후 승강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추진
외부뉴스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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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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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33곳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최근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공용시설 보수와 각종 편의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오래된 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우려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는 모두 57개 단지가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포천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정도와 사업의 시급성, 안전 개선 필요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지원 대상을 추렸다. 그 결과 33개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지원 항목은 공동주택의 공공성 시설 개선을 비롯해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노후주택 집수리, 경비실 에어컨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8개 분야다. 여기에 투입되는 전체 지원 예산은 11억 4천만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 내 노후 시설 문제를 해소하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경기매일 <https://www.kgmail.kr/news/articleView.html?idxno=60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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