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 열렸지만 멈추지 않았다…인도서 아찔한 사고
외부뉴스
elmoa
•
2026-03-09 09:12
•
수정됨
11
0
0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엘리베이터 오작동으로 탑승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내부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뒤 문 옆 기둥에 손을 올리고 몸을 기대며 서 있었다.
잠시 후 엘리베이터가 아래층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버튼 표시등이 깜빡이며 기기는 계속 내려갔다.
문이 열리는 순간 문제가 발생했다. 엘리베이터 문은 열렸지만 기기는 완전히 정지하지 않은 상태였다. 남성이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바닥 높이가 맞지 않으면서 그는 위쪽 구조물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쳤다.
충격을 받은 남성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으며 엘리베이터 안쪽으로 다시 쓰러졌다. 이후 엘리베이터는 잠시 더 내려간 뒤에야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남성은 내부 장기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출처: 채널A <https://v.daum.net/v/20260304220456455>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