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엘리베이터 출입문 안전성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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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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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N의 ‘지하철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 보도와 관련해 역사 내 모든 엘리베이터 출입문의 충격 안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설명자료를 통해 2023년 이후 발주된 신규 엘리베이터의 출입문 충격 기준을 기존 450줄(J)에서 1000줄로 상향해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설비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MBN은 서울 지하철 제기역에서 전동 스쿠터를 탄 80대 이용자가 엘리베이터에서 추락한 사고 영상을 공개하며 출입문 안전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출처: MBN <https://v.daum.net/v/202601251333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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