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노후 공동주택 28개 단지 지원 확정… 승강기·놀이터·보행환경까지 손본다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파주시가 올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대상 28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단지에서 자주 문제로 꼽히는 승강기, 놀이터, 보행환경, 옥상 누수 같은 부분을 중심으로 손보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분야별 평가를 진행했고, 지원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단지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신청 순서가 아니라 실제로 어디가 더 시급한지를 따져 선정한 셈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지원 10개 단지,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 5개 단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5개 단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 8개 단지 등 모두 28개 단지입니다.
선정된 단지에서는 어린이 놀이터 시설 개선, 단지 내 보도블록 교체, 옥상 방수 공사 같은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특히 놀이터와 보행환경 개선은 입주민 전체뿐 아니라 어린이와 노약자 안전에도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라 체감도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옥상 방수 공사도 단순 보수가 아니라 건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된 공동주택일수록 작은 누수나 파손이 시간이 지나면 더 큰 불편과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이런 예방성 보수가 실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설치 같은 안전 관련 시설 지원 사업은 신청이 적어서 4월 중 추가 공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전시설 쪽은 아직 참여가 충분하지 않았던 만큼, 추가 신청 결과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결국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서, 노후 공동주택에서 반복되는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입주민 주거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파주시는 노후 공동주택 28개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고 승강기, 놀이터, 보행환경, 옥상 방수 등 생활 밀착형 정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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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인신문 <https://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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