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는 없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허리에 4번 맞았습니다. 2번 맞고부터 통증은 없습니다.
4,5번 디스크가 좀 붙어있는 상태입니다.(디스크 추측이라고 써있었어요)삐끗한 후 아파서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구요.
다들 주위에서 더이상 안아픈데 왜 맞아? 맞지마 그러고
의사선생님은 안아프다고 치료를 멈추면 안된다하시고
좀 헷갈립니다
비용도 그렇고 주사말고 재활 운동 프로그램같은걸로
넘어가고 싶다고 했다가, 샘께서 물에서 건져놓으면 환자들이 안아프다고 성급하게 치료를 중단하려고 한다..하시더군요 .
만약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물어봤는데 저런 답변을 들었다면 아마 상처받았겠구나 하는 멘트라고 솔직히 느꼈습니다.
선생님은 믿음이 갑니다만 12만원 가까이 하는 비급여 주사를 이렇게 많이 맞는거 맞아요?
친척들중에 의사들 있는데 몇년전에 제가 손가락 골절로 입원해서 수술할때도 그거 왜 입원까지 시키냐 오바다 -..-뭐라하고
어디 병원은 과잉진료다 가지마라 이러고...
의사들끼리도 그런 얘기들을 해주니 참 무식한 환자입장에서는 이럴때 난감합니다. 안아픈데 이걸 더 맞는게 정기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계속 맞자라는 생각도 들다가
오늘은 주사를 맞다가 (허리) 잘못맞았는지
와!!! 다리전체가 발끝까지 번개 맞는 줄 알았어요 저절로 비명이 나오더군요.
다신 안맞고 싶은 느낌 아실라나요.
이거 잘못 맞다간 신경 건드리는건가? 그정도로 아팠습니다.
스테로이드가 안들어갔다고 하니 계속 맞아볼까요?
언제부터인가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쪽은 사람들이
신뢰가 많이 없어졌잖아요. 오죽하면 정부가 도수치료를 손봤을까요...
아무튼 1. 샘을 믿고 계속 좀 맞아라
2. 안아프면 4번 맞았으니 그만 맞아라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