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삼계장인

1973년부터 3대째 가업을 잇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40여 가지 재료를 넣어 끓인 국물에 녹두, 잣, 쑥 페이스트를 더한 삼계탕이 대표 메뉴다. 곡물의 고소함이 응축된 걸쭉한 국물과 부드러운 영계의 조화가 뛰어나다.
위치: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고사리 익스프레스

신당중앙시장 안, ‘일상 속 채식’을 표방하는 공간이다. 모든 메뉴에 고사리 오일 소스를 활용해 식재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매콤한 비빔면부터 대만식 전병까지, 채소 중심 메뉴 구성이 인상적이다.
위치: 중구 퇴계로85길 12-10
소바키리 스즈

일본에서 수련한 셰프가 한국산 메밀을 활용해 새롭게 해석한 소바 전문점이다. ‘소토이치’ 제면 방식을 택해 은은한 곡물 향과 탄력 있는 식감을 살렸다. 자루 소바와 텐푸라, 사케의 조합이 균형감을 이룬다.
위치: 중구 신당동 337-51
안덕

서촌 골목 안에 자리한 국수 전문점이다. 메밀 함량이 높은 소고기 물국수는 평양냉면과 닮았지만 더 쫄깃하고 담백하다. 맑은 국물과 간간한 소고기 고명이 조화를 이루며, 고추튀김도 인기 메뉴다.
위치: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오일제

단일 메뉴인 들깨 미역국으로 승부하는 곳이다. 맑고 깊은 국물에 들깨의 고소함을 더해 절제된 한 상을 완성한다. 가마솥에서 국과 밥을 짓는 오픈 키친 풍경이 공간의 진정성을 더한다.
위치: 용산구 한강대로62다길 29
부산 신규 3곳 선정



